1. 민선 8기 2주년 출범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지난 2년 동안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라는 이름 아래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오셨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민선 8기 양주시는 지난 2년간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2단계 준공,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산업단지 착공 등 ‘산업중심도시 구축’을 통해 ‘경기북부 4차 산업 기반 미래 신성장의 핵심축’이자 ‘경제의 요충지’로의 대변화를 앞두고 있다.  또한, 화장시설 부재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를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혐오시설’로 여겨졌던 ▲경기북부 광역 종합장사시설 최종부지를 확정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C 노선 착공, ▲서울 ~ 양주 고속도로 및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등 ‘경기북부 광역교통 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교육발전특구 선정, ▲백석과 잠실역을 오가는 서부권 최초 1304번 버스 개통 등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세계적인 불황과 전쟁 등으로 국내 어려운 경제 상황과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우리 양주시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숱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 양주시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배경은 양주시 공직자들의 밤낮없는 노력은 물론 양주시민 모두가 항상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 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2. ‘양주시’만의 매력과 자랑에 대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양주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양주’를 위해 평생을 바치고 살고 있는 제가 ‘양주시’만의 매력과 자랑을 한 페이지에 담기에는 너무나도 많다.

우선, 우리 양주시는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대문구, 노원구, 도봉구, 강북부와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구리 등을 포함했던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관문이였으며 조선시대 최대 왕실사찰 회암사지와 양주관아지는 경기북부 본가 양주의 위상을 보여주는 등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도시이다.

 또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양주별산대 놀이와 소놀이 굿, 양주상여, 회다지소리, 양주농악 등 유구한 역사만큼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힐링 공간이 되어 준 핑크뮬리 4대 성지와 국내 최대 천일홍 꽃밭에서 열리는 천일홍 축제, 회암사지에서 열리는 회암사지 왕실축제 그리고 드론봇 페스티벌 등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3대 축제가 열리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옥정종합사회복지관, 권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 스포츠센터와 같은 각종 복지인프라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민복진미술관, 송암스페이스센터, 장흥 가나아트파크 등 다수의 문화예술시설까지 양주시의 자랑거리는 이렇게 무궁무진하다.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시민이 꿈꿔왔던 도시,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늘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시민 중심의 열린 도시 이곳이 양주시다.

 

3. 전국적으로 저출산이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데 양주시는 어떤 인구 정책 또는 저출산 대비책을 펼치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근, 우리 양주시가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우리나라 인구 주택 총조사’ 결과 지난해 인구가 전년보다 약 11%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며 증가율 기준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소외되는 세대 없이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양주시 조성’을 목표로 도시화가 가속화된 동부권과 읍면지역인 서부권의 격차 해소를 고려한 인구 정책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 양주시는 출산축하금 등 임신․출산 지원사업과 다자녀가정 지원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일자리 발굴 및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층의 정착을 돕고 건강한 고령사회 구축을 위해 노년층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을 펼치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4. 민선 8기 남은 후반기에는 어떤 계획과 로드맵을 갖고 계신지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양주시는 경기 북부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해 해왔다.  이제 남은 임기는 본격적인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질문에서도 언급했듯이 국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년간 진행 중인 대규모 계속 사업의 운영비와 재료비 등 원가 상승으로 인해 지속적인 사업비 증가 부담이 있다.

여기에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등의 감소로 시 자주재원이 줄어들고 있으며 급속도로 유입되고 있는 인구수에 따라 사회복지분야 재정부담도 가속화하고 있어 양주시는 현재 전례 없는 재정위기를 겪고 있다. 이에 후반기에는 효율, 집약, 성장, 소통의 4대 핵심 전략을 마련해 내부적으로는 재정혁신에 집중하고 외부적으로는 한시적 보편적 복지 예산 축소 검토와 지방보조사업의 적절성 유지 등을 통해 재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  또한, 한정된 재원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전략적인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대규모 투자 사업들을 조기에 완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에 빠르게 도달해 2035년 인구 50만 시대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향할 예정이다.

 

5. 양주시민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28만 양주시민 여러분 강수현 양주시장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다진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민선 8기 전반기는 세계적인 불황과 전쟁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과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며 우리 양주시가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변화와 혁신으로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진심 어린 조언을 양분 삼아 그동안 2년의 성과를 더욱 구체화해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시’ 실현의 더욱더 매진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드립니다.  후반기 도약을 위해 새 신발을 신고 새출발하는 양주시를 시민 여러분께서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고 양주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