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용문산
이곳은 단풍 여행지로 유명한 만큼 가을 노란빛의 아름다움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양평 용문산은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고산다운 모습으로 양평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천년고찰 용문사와 은행나무가 있어 가을여행지로 제격인데요.
사찰의 고요한 분위기와 화려한 단풍의 매력!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초입부터 온통 울긋불긋 화려하게 붉게 물든 단풍이 우리를 반겨주는데요.
일주문을 지나 용문사까지 숲길이 이어지는데, 맑고 파란 하늘과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숲길을 걷다보면 출렁다리가 보이는데요.
다리를 건너면 아담한 산책길이 이어집니다.
숲길을 걸어 올라오면 만날 수 있는 사천왕문!
사천왕문은 사찰을 지키는 사천왕을 모시는 문으로, 사천왕이 동서남북에 배치돼 있습니다.
용문사의 자랑인 은행나무!
용문사에는 이렇게 크고 웅장한 은행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천 년의 세월을 간직한 이 은행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인데요.
천연 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됐으며 오랜 세월 속 용문사 입구를 지키고 있다고 하여 천왕목이라고도 불립니다.
은행나무 앞에는 누군가의 크고 작은 소원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사찰의 중심 건물인 대웅전!
대웅전은 석가모니를 봉안하여 사찰에서 가장 중요한 곳인데요.
대웅전을 시계방향으로 3바퀴 돌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대웅전은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관광객들의 힐링 공간으로 불립니다.
지금까지 양평 용문산의 가을 모습과 정취를 알아봤습니다.
용문산에 오셔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오는 힐링의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