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천억 원을 확보하며 미래전략수도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예산이 모두 반영되면서 행정·입법·사법 기능이 집적된 행정수도 완성이 가시화됐습니다.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CTX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되며, 우리 시 구간은 사실상 지하철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금강횡단교량과 제천지하차도 등 핵심 교통 인프라가 확정되고, 이용패스 도입 이후 대중교통 이용량이 증가하는 등 교통 혁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47개 기업에서 3조 4천억 원 규모의 투자가 유치되며 시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한글문화단지 조성과 박물관단지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문화도시 선정과 각종 공공기관 유치가 이어지며, 우리 시는 행정수도 기능 강화와 함께 문화·산업 경쟁력을 갖춘 미래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권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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