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6.25 참전유공자회에 김장 150kg 전달.
“정성가득 담긴 김장, 나라위한 희생 기억하는 따뜻한 마음”.
봉사단 정기적인 연례행사 성령의 가르침 실천 헌신의 노력.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지부장, 강창훈)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사랑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정기적인 연례행사로 구리남양주지부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하기 위해 사용된 “모든 식재료는 우리농산물로 직접 농사를 경작한 채소를 준비한 것으로, 총 150㎏의 김치가 완성됐다” 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처럼 정성으로 가공한 김장김치는 서울야고보지파 제116기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한 뒤 김장 30박스를 “남양주시 6·25 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에 전달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는 것이다.
이날 참전유공자회 신원식(93·남·남양주시 금곡동) 회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구리남양주지부 봉사자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며 “전달 받은 김치는 회원들에게 소중히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겠다”고 밝히는 등 신전지인들의 자랑스런 흔적을 남기고 있다.
이에 구리남양주지부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그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알리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라 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끊임없이 이어 가겠다” 는 강한 의지를 갖고 " 설령의 가르침을 실천하는데 헌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여운을 남겼다.
김혜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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