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곡초, 예술과 과학을 잇는 ‘창의·융합 체험학습’ 운영
“보고 느끼며 배운다”… 가야곡초 Art & Science 체험 눈길
2026-04-02 김정태 기자
가야곡초등학교(교장 황기순)는 지난 3월 31일,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과학적 탐구력을 동시에 키우기 위한 ‘2026 Art & Science’ 창의·융합 문화예술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유·초 학생들이 교실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보다 생생한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해 현대 미술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을 직접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이어 대전곤충생태관에서는 다양한 곤충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앤디 워홀의 그림을 직접 봐서 신기했고, 곤충을 가까이서 관찰하면서 과학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기순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야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